XI MAGAZINE

코로나19 팬데믹 시대…

몸값 치솟는 ‘공세권’ 아파트

  • 코로나19 펜데믹 여파로 쾌적성이 강점인 공세권 단지가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다. 사회적인 화두로 떠오른 코로나19가 주거 트렌트까지 바꾸고 있는 것.

  •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와 같은 비대면 문화가 확산하면서 주택시장에도 ‘쾌적성’이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실내활동이 제약되면서 집 근처에 자연과 함께할 수 있는 녹지가 주거지 선택에 있어서 놓지 못할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지난해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2025 미래 주거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향후 주거 선택 요인을 뽑는 설문조사에서 쾌적성이 35%의 비율로 1위를 차지했다. 그동안 주택 선택의 제1요소로 여겨지던 교통 편리성(24%)을 제친 결과여서 많은 주목을 받았다.

  • 코로나19 펜데믹 영향… 공세권 단지 몸값 ‘쑥쑥’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공세권 단지를 찾는 수요자들이 많아 짐에 따라 시세도 오르고 있다.국토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 대장주인 광교신도시 ‘광교중흥S클래스’는 전용 84.93㎡의 경우 지난 1월 16억원(33층)에 거래됐다.

    지난 2015년 8월 분양 당시만해도 전용 84.93㎡의 분양가는 5억8,200만원으로약 5년 만에 몸값이 3배 가까이 치솟은 것. 이 단지는 광교호수공원과 맞닿아 있는 데다가 인근에 공원 등 풍부한 그린인프라를 자랑하는 쾌적한 자연환경으로 입소문을 탔다.

  • 분양시장에서도 수요자들의 선택은 ‘공세권 단지’

    분양시장에서도 공세권 아파트는 인기다. 지난해 서울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던 서울 강동구 ‘고덕 아르테스 미소지움’은 명일근린공원에서 가깝고 은평구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DMC SK뷰 아이파크포레’도 봉산도시자연공원을 끼고 있다.

    경기도 과천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과천 푸르지오 오르투스’ 역시 단지 주변 관악산과 청계산, 근린공원이 위치해 있다.

녹지 비율 낮은 수원시…
다양한 공원에 광교산까지
희소성 자랑하는 ‘북수원자이 렉스비아’


  • 북수원자이 렉스비아’는 주변에 정자공원, 만석공원 등 다양한 공원이 위치해 있다. 만석공원은 만석거(구 일왕저수지)를 중심으로 산책로, 중앙호수공원, 테니스장, 게이트볼장, 축구장, 다목적 운동장 등이 마련돼 있어 도심 속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쾌적한 주거 환경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인근에 위치하는 해발 582m의 광교산은 경기대, 문암골, 버스종점 등에서 시작하는 10개의 다양한 등산 코스들이 마련돼 있어 다양한 그린인프라를 기대해볼 수 있다.

    수원은 녹지비율이 타 지역에 비해 낮은 도시로 공세권을 갖춘 아파트는 희귀해 ‘북수원자이 렉스비아’는 더욱 높은 희소성을 갖췄다는 평가다.

    또한 재래시장인 북수원시장과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의 대형마트가 인근에 있으며 화서역 인근에는 스타필드수원이 2024년 개장할 예정으로 그린인프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활인프라도 자랑거리다.

    특히 자이(Xi)만의 차세대환기형 공기청정 시스템인 ‘시스클라인(Sys Clein)’도 선보일 예정으로 집안 환기를 간편히 시킬 수 있다. ‘시스클라인’은 내장형 전열교환기를 적용해 빠져나가는 냉기/온기를 회수, 냉/난방 에너지를 절감하고 미세먼지 등을 차단하는 공기청정 시스템이다.
ⓘ 상기 내용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부동산114 자료를 참고하였습니다.
ⓘ 상기 내용의 각 단지별 분양가는 국토부 실거래가 자료를 참고하였습니다.
ⓘ 상기 내용의 이목지구 개발은 수원시에서 발표한 ‘북수원(이목지구) 에듀타운 기반 조성’ 정책자료를 참고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