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I MAGAZINE

도시재생정비사업으로

비상하는 수원 ‘장안구’

  • 수원시가 도시재생정비사업으로 다시 한 번 비상을 꿈꾸고 있다. 장안111-1구역에 ‘북수원자이 렉스비아’가 3월 분양을 예정하고 있고, 이 외에 재개발 11개 단지와 재건축 15개 단지가 정비사업을 진행 중에 있어 주거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특히 ‘북수원자이 렉스비아’를 비롯한 도시재생정비사업이 이뤄지는 지역은 이미 형성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으며 주변 노후주택들이 재정비되면 주거환경개선에 따른 지역 가치도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그 중 수원시 장안구는 도시재생사업 이슈와 더불어 북수원선 착공계획과 인근 스타필드 수원점 개점예정 호재까지 더해져 집값상승에 대한 여지가 충분해 수요자들에게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 북수원선 개발호재와 맞물려 도시재생정비사업 기대감 높아



  • 수원시는 1960년대부터 경부고속도로와 1호선 전철의 개통으로 서울의 기능을 분담하는 위성도시로 성장했다. 당초 수원역을 중심으로 영통과 정자지구, 천천지구 등 택지지구가 개발되었지만 삼성전자 수원공장 등의 영향으로 영통구의 주거 선호도가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

    따라서 영통을 중심으로 광교, 흥덕지구 등으로 도심이 확장된 반면, 수원역 인근 등 구도심의 노후도는 심화되어 갔다.

    그러던 중 2014년 수원역 인근에 롯데몰 수원점 입점, 2017년 수원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2018년 화서역 인근 대유평지구(옛 KT&G 연초제초창 터)를 화서역세권 복합지구로 개발 등 생활편의시설 증대, 2019년 고등지구 개발 및 구도심 재개발·재건축 등 개발축이 이동되어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화서역 스타필드 수원점이 2024년 개점 예정되어 있어 생활 편의 시설확충이 예상된다.

  • 뛰어난 교통인프라, 개발호재.. 든든한 버팀목

    수원시 장안구는 북수원IC, 파장IC를 통해 영동고속도로, 과천봉담도시고속화도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 수도권 주요도로 진입이 수월하다. 덕분에 자차를 이용할 경우 교통상황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판교테크노밸리와 과천 지식정보타운, 사당역 등이 약 30분 안팎으로 소요돼 편리한 교통을 자랑한다.



  • 또한 인덕원~동탄을 잇는 북수원선(2026년 개통 계획)이 확정되면서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이 노선은 신분당선, 분당선, 4호선, 월곶~판교선, GTX-A와 SRT까지 환승이 가능해 향후 강남, 판교, 과천과 서울 주요 업무지구까지 빠르고 편하게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재개발 본격 시작한 수원시 집값상승세 이어져… 장안구가 오름폭 가장 커

  • 도시재생정비사업과 교통인프라, 개발호재의 힘으로 장안구의 집값 상승세가 가파른 오름폭을 기록하고 있는 것도 주목해볼 만한 점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원의 아파트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1,615만원으로 2019년에 기록한 1,287만원에 비해 25.49%나 올랐다. 특히 수원 4개구(장안•권선•팔달•영통)중에서도 가장 집값 상승이 두드러진 곳은 바로 장안구다. 동일 기간 1,077만에서 1,359만원으로 26.18%가 오르며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실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장안구 정자동에 위치한 ‘수원SK스카이뷰’ 전용 84㎡의 경우 지난 1월 7억 8,500만원(35층)에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0년 1월 6억 3,000만원(35층)에 거래된 것에 비해 1년사이 약 1억 5,000만원 이상 오른 것으로 기록되는 등 장안구 내 아파트 단지의 집값상승은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다.




  • 장안구 도시재생사업의 랜드마크 단지 ‘북수원자이 렉스비아’

    장안구 내에서 랜드마크 단지로 예상되고 있는 GS건설의 ‘북수원자이 렉스비아’가 3월 분양을 예정하고 있다.

    수요자들 사이에서는 분양만 받으면 가격상승은 따놓은 셈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인 상황이다.



  • 수원시 111-1구역(정자지구)을 재개발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29층 21개 동 총 2,607가구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48~99㎡ 1,59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나온다. 48㎡ 113가구, 59㎡ 730가구, 74㎡ 246가구, 84㎡ 435가구, 99㎡ 74가구 등이다. 입주는 2024년 초에 예정되어 있다.

ⓘ 상기 내용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부동산114 자료를 참고하였습니다.
ⓘ 상기 내용의 각 단지별 분양가는 국토부 실거래가 자료를 참고하였습니다.
ⓘ 상기 내용의 청약경쟁률 자료는 청약홈 자료를 참고하였습니다.
ⓘ 상기 내용의 자동차 거리 자료는 네이버 지도를 참고하였습니다.